토요일밤 11시경이 되어
충동적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기분에
저희 가족은 새로난 인천대교를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래야 다리이겠거니 하고 출발을 했지만
막상 경치를 보니 웅장함이나 특이함이 있더군요.
그래서 급한마음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그림이 썩 좋지는 않아요...^^)
디카를 챙겼어야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출발한터라....
아래 인천대교를 들어서기 전부터의 야경을 올려봅니다.
인대천교를 나와서 그냥 집으로 돌아가지 아쉬워
잠진도 선착장 까지 차를 몰았습니다.
무의도를 들어가지 위해서 배를 타게되는 선착장으로
잠시 경치를 즐기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잠진도 자체가 섬이다보니 조그만 다리도 놓여있어 큰 다리와 작은 다리를
비교한다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는 인천대교의 야경이 보이는데
다리자체가 어찌나 높은지 그 빛이 구름에 닿아 있는듯 합니다.
돌아오는 길....
새벽 1시즈음해서 인천대교를 통과하려고 보니
다리의 불이 꺼져 있더군요.
인천대교도 잠드는 시간인가 봅니다.
돌아가는 길에서는 주탑의 경치를 즐기수는 없었지만
그 무개감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저녁에 식사 후 짧은 외출을 즐기신다면 이 곳은 어떨까요?
드라이브코스 관련해서 간단한 설명 드립니다.
제2 경인고속도로에서 인천공항방향으로 직진하여 인천대교를 건넘.
용유, 무의도방향으로 우차로.
잠지도 선착장, 무의도 방면으로 좌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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